“칠순의 역습” 폴 메카트니, 17살 연하 아내와 수영데이트
폴 메카트니(74)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각) 아내 낸시 쉬벨(57)과 수영 중인 폴 메카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폴 메카트니는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장에서 아내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한 몸매가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아내 낸시 쉬벨 역시 쉰이 넘은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2011년 낸시 쉬벨과 결혼했다. 낸시 쉬벨은 미국에서 운송회사를 경영하는 집안의 상속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폴 메카트니(74)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각) 아내 낸시 쉬벨(57)과 수영 중인 폴 메카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폴 메카트니는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장에서 아내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한 몸매가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아내 낸시 쉬벨 역시 쉰이 넘은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2011년 낸시 쉬벨과 결혼했다. 낸시 쉬벨은 미국에서 운송회사를 경영하는 집안의 상속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