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美친 복근 실종사태”…제이크 질렌할, 충격 근황

입력 2016-12-2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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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복근 실종사태”…제이크 질렌할, 충격 근황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36)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8일(현지시각) 제이크 질렌할과 그레타 카루소의 해변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을 걷는 제이크 질렌할과 그레타 카루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충적인 것은 제이크 질렌할의 모습이다. 영화 ‘사우스포’(2015)에서 자랑했던 제이크 질렌할의 탄탄한 복근이 사라진 것. 무엇보다 서른 중반의 나이에 관리되지 않은 몸과 얼굴이 팬들에게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영화 ‘라이프’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에도 출연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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