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집에서도 하하는 장난꾸러기

입력 2016-12-2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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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별인스타그램

아들 드림이가 잠든 뒤 하하·별 부부가 오랜만에 분위기를 잡았다. 하하의 무릎을 베고 누운 별은 카메라에 비친 남편의 표정에 “악마를 보았다. 너 누구야”라며 장난스러운 글을 남겼다. 와인을 따르며 잔을 노려보는 하하의 눈빛이 꽤 날카롭다. 별은 “스트레스가 많았죠. 이해해요”라며 애써 미소를 짓는다. 방송 속 장난꾸러기 하하는 집에서도 끼를 주체할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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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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