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월1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후드티를 입고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은퇴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