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이 목포시절” 류준열 ‘더 킹’ 500만 돌파 기념 스틸 공개

입력 2017-02-06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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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더 킹’(감독 한재림)의 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듣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류준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일이 목포시절. 500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준열은 ‘더 킹’ 촬영 당시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극 중 ‘두일’ 역을 맡은 류준열에게서 상남자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이기도 하다.

영화 ‘더 킹’은 개봉 2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 킹’은 1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데 이어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6일째 200만, 개봉 11일째 300만, 개봉 13일째 400만, 개봉 20일째 드디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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