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 딸, 금융투자자와 2월 중 ‘백년가약’

입력 2017-02-0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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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권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의 딸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여성동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의 딸 진화 씨는 오는 2월 중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금융투자자 양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최고위원은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김은숙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이중 차녀인 진화 씨는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아버지를 도와 노인 무료 급식 봉사를 하는 등 선거운동에 나선 바 있는데 당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가 됐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지난 1월 15일 새누리당 잠룡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생애 네 번째 대권 도전이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성동아 3월호에 게재된다.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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