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은형-시원 근황 공개 “엘프 일어나라”

입력 2017-02-0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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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최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은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겨울잠자는 엘프 슬슬 일어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혁, 동해, 최시원이 깜찍한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세 사람은 올해 7, 8월 만기 전역이 예정되어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깜짝 컴백하나?’, ‘보고싶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신동과 성민이 제대했으며, 올해 은혁, 동해, 최시원이 제대할 예정이다. 리더 이특은 최근 SNS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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