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효연-서현, 깜찍한 미모 과시 “우린 토끼야”

입력 2017-02-0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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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와 효연, 서현이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효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토끼야 #썬토끼 #효토끼 #현토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와 효연, 서현이 깜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세 사람은 풋풋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최강기요미들’, ‘나이도 안 먹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여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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