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추사랑-추성훈 부녀와 다정하게 “잘 부탁드려요”

입력 2017-02-08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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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추성훈 부녀와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광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아~성훈이형~ 잘 부탁드려요ㅋㅋ #본부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희와 추사랑-추성훈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광희는 최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추성훈의 소속사로 이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속사 식구가 된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해요!’, ‘다들 승승장구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2010년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스타킹’, ‘무한도전’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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