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 X 분더샵 협업 프로젝트 오픈…오프닝 파티 개최

입력 2017-02-10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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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NA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와 ‘분더샵’이 함께 새로운 문화적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센스, 글렌체크, XXX 등이 소속된 BANA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로 채워질 프로젝트 'Pura Lana(퓨라 라나)’를 국내 최고의 편집샵인 '분더샵’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월 14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진행될 BANA와 분더샵의 협업은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오는 14일 청담 분더샵 리뉴얼 오프닝과 함께 오프닝을 알리는 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청담 분더샵 지하에서 진행되는 오프닝 파티는 BANA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BANA가 선보일 새로운 프로젝트도 깜짝 발표될 예정이다.

BANA와 분더샵의 협업에 많은 패션, 음악, 문화계가 주목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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