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 ‘참을 수 없는 아픔’

12일 오키나와 차탄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에서 8회초 무사 2루에서 한화 최윤석이 몸에 볼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