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39세 맞아? 美친 구릿빛 탄력 몸매 공개 [화보]

입력 2017-02-13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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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의 소유자는 누구? 3월호 커버 모델인 그녀,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궁금하면 3월호를 사수하시길. #힌트 #제주댁 #원조요정 #텐미닛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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