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 ‘조작된 도시’와 ‘공조’는 각각 13만 492명, 6만 54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2위를 차지했다.
두 작품은 모두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영화로 1월에는 ‘공조’가 구정 설 연휴를 기점으로 흥행세를 탄 후 2월에 개봉한 ‘조작된 도시’에 흥행 바톤을 넘겨 나란히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2만 93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또 ‘50가지 그림자 : 심연’이 순위권으로 올라와 눈길을 끈다. ‘50가지 그림자’의 후속편이기도 한 이 작품은 1만 69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그 동안 정상의 위치를 놓치지 않고 있던 ‘더 킹’은 1만 58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위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