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우와 박지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빈은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두 사람 보기 좋아요! 훈남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2월 육군 병장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현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