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루시드 드림' 박유천 없는 언론시사회

입력 2017-02-15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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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언론시사회에서 출연진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루시드 드림의 디스맨으로 열연한 배우 박유천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루시드 드림은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스릴러물로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스토리를 담았다.

루시드 드림은 2월 2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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