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든, 비투비 새 앨범 참여…세 번째 호흡

입력 2017-02-1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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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사진=동아닷컴DB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비투비 컴백앨범에 참여한다.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이든은 3월 초로 예정된 비투비의 새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다.

이든과 비투비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든은 비투비의 ‘기도’ 작곡·편곡, ‘여기 있을게’ 작사·작곡을 맡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이든은 비투비의 새 앨범에서도 작곡가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든은 비투비 외에도 여자친구 ‘네버랜드’ 작사, 챈슬러 ‘비너스’ 작곡, 배우 이민호 ‘그때처럼’ 작곡 등 다방면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데뷔 싱글 ‘Urban Hymns’를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든, 사진=KQ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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