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성열·김민석 집짓기 배틀 1위

입력 2017-02-17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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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갈무리

‘정글의 법칙’의 ‘절친 커플’ 이성열과 김민석이 집짓기 배틀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 코타 마나도'에서는 집짓기 배틀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짓기 배틀의 순위에 따라 각 팀들은 사냥도구를 먼저 선택할 수있는 선택권을 부여받았고, 스태프 심사 결과 이성열·김민석의 '절친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

이성열과 김민석은 옷을 말릴수 있게 집 주면에 불을 피울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고, 비를 맞지 않게 방수에도 신경을 쓴 집을 완성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경리 강태오 '피지컬 커플'이 차지했다.

또 집짓기 배틀 1위를 차지하며 사냥도구 우선 선택권을 획득한 이성열과 김민석은 통발을 선택해 식량 조달에 나섰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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