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미모” 앤 해서웨이, 넋 놓고 바라보게 하는 매력

입력 2017-02-21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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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A.H.C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넋 놓고 바라보게 만드는 깊은 눈동자와 싱그러운 미소, 시선을 사로 잡는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우아한 매력까지 아낌 없이 드러냈다.

이날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그는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특유의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앤 해서웨이가 모델로 발탁 된 후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스킨케어 샾 및 스파등을 기반으로 A.H.C가 여성들의 수 많은 피부를 경험하며 쌓아온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A.H.C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꿔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피부 과학 및 에스테틱 스파 노하우를 바탕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인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와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소수 여성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고급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해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H.C 관계자는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전하는 A.H.C 브랜드 캠페인의 방향과 앤 해서웨이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내∙외면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가 컸다” 며, “앤 해서웨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A.H.C 브랜드 메시지 전달 활동 전반에 참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A.H.C의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당신에게’ 메세지는 공중파 TV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전해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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