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속옷 화보…몰라 본 ‘청순 글래머’ 매력

입력 2017-02-23 09: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연기자 오승아의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된 오승아는 공개된 봄 시즌 화보에서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꽃 향기가 나는 봄 바람의 시작을 의미하는 ‘플라워리(FLOWERY) 콘셉트로 진행됐다. 오승아는 꽃무늬와 장미빛 색상의 조화로 올해의 핫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당시 그는 언더웨어 촬영에도 과감한 포즈와 매력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촬영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승아는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주인공 윤수인 역에 발탁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보디가드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