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AV. 사진제공|에이팀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영상 속 VAV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끈다.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비너스’ 춤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스페셜 안무 버전 영상을 위해 VAV는 약 100회 촬영을 거듭하며 완벽을 기했다고 한다.
소속사 에이팀 관계자는 “새 앨범 ‘비너스’를 응원해주신 팬들을 위해 스페셜 안무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약 100회의 촬영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VAV는 18일 새 음반 ‘비너스’를 발표하고 음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