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신곡 ‘루키’로 돌아온 걸그룹 레드벨벳. 상큼발랄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이들이 흥 넘치는 매력을 대방출한다. 이들은 ‘행복’부터 ‘러시안룰렛’까지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사하며 시선을 이끈다. 아이린과 예리, 조이, 슬기, 웬디 등 멤버들은 자존심을 내걸고 자신들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며 실력을 과시한다.
또 가장 즐겨먹는 야식 메뉴를 소개하며 이를 차지하기 위한 애창곡 대결도 펼친다. 그야말로 트로트부터 록까지 장르를 불문한다. 치열한 ‘야식 노래방’ 대결, 그 승자는 누구일까.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