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서신애, 소녀에서 어엿한 숙녀로 [화보]

입력 2017-03-01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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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함께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서신애는 시스루 원피스, 오프 숄더 블라우스 등을 매치, 성숙미 넘치는 숙녀의 모습을 완성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은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어엿한 스무살이 된 서신애의 깊은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화보 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중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써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또, 내 나이에 맞는 학교 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성인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신애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 K) 3월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네이버TV캐스트,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에디케이(ADDY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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