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 B.A.P 힘찬 “눈썹 없어서 문신 시술 고민했다”

입력 2017-03-02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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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 B.A.P 힘찬 “눈썹 없어서 문신 시술 고민했다”

그룹 B.A.P의 힘찬이 눈썹 문신 시술을 고민했다.

2일 JTBC2 뷰티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는 맨즈 뷰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뷰티뷰' 코너에는 그룹 B.A.P 힘찬,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 중 힘찬은 "눈썹이 없어서 눈썹 문신을 고민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주변 사람들이 말린 덕분에 지금도 눈썹을 그리는데 40분을 소요한다며 눈썹 메이크업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더불어 B.A.P 영재는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라고 털어놨고 페이스 오일, 선크림, 수분 크림등 피부 관리를 꼼꼼이 하고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같은 멤버인데도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B.A.P와 함께하는 '송지효의 뷰티뷰' 7회는 3월 2일 저녁 9시 20분 JTBC2 와 네이버V라이브 JTBCPLUS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2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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