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배우 톰 히들스턴의 근황을 전했다.
영국출신 배우 톰 히들스턴은 뉴욕의 한 거리를 활보 중 포착됐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에 손까지 흔들어 보이며 여유로운 포스를 물씬 풍겼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벨벳구두와 버건디 색상의 상의, 그 위에 멋스러운 반코트를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톰 히들스턴은 2012년도에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에서 악역 ‘로키’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 주연을 맡았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영국출신 배우 톰 히들스턴은 뉴욕의 한 거리를 활보 중 포착됐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에 손까지 흔들어 보이며 여유로운 포스를 물씬 풍겼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벨벳구두와 버건디 색상의 상의, 그 위에 멋스러운 반코트를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톰 히들스턴은 2012년도에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에서 악역 ‘로키’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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