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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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엠마 왓슨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상의가 깊게 파인 회색 정장을 입고 보이쉬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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