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황재균, 시범경기 2호 홈런 폭발… 타율 0.313-OPS 1.063

입력 2017-03-08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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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뜨렸다.

황재균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황재균은 3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으나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오른손 투수 스티브 겔츠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지난달 26일 시카고 컵스전 첫 홈런 이후 7경기 만이다. 또한 지난 3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첫 안타다.

이후 황재균은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7회말 수비 때 대수비와 교체 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총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이로써 황재균은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0.313와 2홈런 5타점 2득점 5안타, 출루율 0.313 OPS 1.063 등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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