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엣지] ‘버저비터’ 꽃미남 포워드 오희중, 결혼 후 첫골 득점 맹활약

입력 2017-03-11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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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꽃미남 포워드 오희중이 결혼 이후 첫골 득점을 시작하며 맹활약 했다.

10일 방송된 tvN ‘버저비터’에서는 팀H와 팀K의 쫒고 쫒기는 지금까지 경기중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팀H는 지난 2차전에서 리바운드 실패와 실책을 보여줬던 이전경기의 아쉬움을 털어 내듯, 이번3차전 경기에서는 철저한 준비와 힐링 여행으로 이전과 다른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는 새로운 득점원들의 선전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꽃미남 포워드’ 오희중은 첫골 득점을 시작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활약하며 드라마틱한 경기를 이끌었다.

한편 오희중은 지난 1월 아역 출신 배우 김진이와 결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vN ‘버저비터’ 오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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