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류정한 13일 오후 결혼…부부의 연 맺는다

입력 2017-03-13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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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13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정한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제 배우 뿐만이 아닌 평온하고 소중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첫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라고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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