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엄기준, 본인 악행 고발 김민석 살해 ‘지성 오열’

입력 2017-03-13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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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피고인’ 엄기준이 본인의 악행을 진술한 김민석까지 살해했다.

SBS '피고인' 13일 방송에서는 정우(지성 분)가 가지고 있던 칼을 조작한 민호(엄기준 분)가 성규(김민석 분)까지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범행에 사용된 칼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민호가 차회장(장광 분)에게 자신이 민호임을 밝히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면서 증거가 다시 조작됐다. 이후 민호는 아버지를 버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성규는 자수를 하고, 민호를 공범으로 지목했다. 이에 민호는 사람을 시켜 감옥에서 성규를 살해하고 이 모습을 지켜본 정우는 오열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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