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윤진, '스릴러퀸'으로 돌아온 월드스타

입력 2017-03-14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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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시간 위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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