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시간 위의 집에서 만나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시간 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옥택연, 김윤진, 조재윤, 감독 임대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