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끈끈한 우정 인증…”주팔 생일 축하해”

입력 2017-03-20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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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센 언니’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이 우정을 과시했다.

19일 애프터스쿨의 원년멤버 주연이 생일을 맞은 가운데 레이나, 리지, 정아 그리고 가은이 모였다.

이날 이들은 모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주팔 생일축하해" 라고 우정을 뽐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주연, 리지, 레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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