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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6’ 측이 프로듀서 캐스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후 ‘쇼미더머니6’ 측은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는 다수의 래퍼들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 중이다”라며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타이거 JK, 다이나믹듀오, 스윙스, 비지 등이 심사위원 출연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이에‘쇼미더머니6’ 측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새 시즌인 ‘쇼미더머니6’는 3월6일부터 4월16일까지 래퍼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2017년 중 Mnet 중순 편성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