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심진화, ‘웃찾사’ 첫 녹화하는 남편 위해 선물

입력 2017-03-2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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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응원하기 위해 스태프들에 선물을 돌렸다.

김원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진화의 선물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커피트럭과 군것질거리들을 예쁘게 포장해 “우리 남편 잘 부탁드려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스티커를 붙여 선물했다.

김원효는 “감동,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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