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여신 정다래, 매혹적인 ‘인어의 환생’

입력 2017-03-24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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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의 매혹적인 자태가 공개됐다.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혹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화보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해변을 배경으로 모래사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에 시스루가 가미되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수영복을 착용, 프로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선수 출신 답게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22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추성훈, 광희와 함께 등장한 ‘라디오스타’ 에서의 모습 또한 주목 받고 있다.

정다래는 의외의 예능감으로 방영 후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캡처 이미지를 게재하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전직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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