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노란 조끼 받어’

28일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을 갖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조끼를 나눠주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