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X류준열, 신구조합 속 브로맨스…응원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배우 박근형과 촉망 받는 신예 류준열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만났다.
하이엔드 멤버쉽 매거진 헤렌 4월호에서 공개된 이번 화보는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입은 다른 세대의 두 배우가 서로의 연기 인생에 대해 격식 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대배우 박근형의 묵직한 존재감과 막 피어 나는 재능 있는 배우 류준열이 세대를 아우르는 시너지로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은 1950년대 이탈리아 영화의 무드를 담아내며 초여름의 상쾌함, 여유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두 배우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대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헤렌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대배우 박근형과 촉망 받는 신예 류준열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만났다.
하이엔드 멤버쉽 매거진 헤렌 4월호에서 공개된 이번 화보는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입은 다른 세대의 두 배우가 서로의 연기 인생에 대해 격식 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대배우 박근형의 묵직한 존재감과 막 피어 나는 재능 있는 배우 류준열이 세대를 아우르는 시너지로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은 1950년대 이탈리아 영화의 무드를 담아내며 초여름의 상쾌함, 여유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두 배우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대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헤렌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