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X류준열, 신구조합 속 브로맨스…응원합니다 [화보]

입력 2017-03-2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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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X류준열, 신구조합 속 브로맨스…응원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배우 박근형과 촉망 받는 신예 류준열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만났다.

하이엔드 멤버쉽 매거진 헤렌 4월호에서 공개된 이번 화보는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입은 다른 세대의 두 배우가 서로의 연기 인생에 대해 격식 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대배우 박근형의 묵직한 존재감과 막 피어 나는 재능 있는 배우 류준열이 세대를 아우르는 시너지로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은 1950년대 이탈리아 영화의 무드를 담아내며 초여름의 상쾌함, 여유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두 배우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대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헤렌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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