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우 윤현민-백진희 “사귀는 사이 맞아요”

입력 2017-03-2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윤현민-백진희. 동아닷컴DB

2015년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던 연기자 윤현민(32)과 백진희(27)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 두 차례 제기된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27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