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씨스타 다솜, ‘배우 포스’ 내뿜는 근황 공개

입력 2017-03-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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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솜 인스타그램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예정인 ‘연기돌’ 다솜이 근황을 전했다.

다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랄까”라는 의미심장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화장기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과거 상큼하고 귀여웠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배우’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같은 날 공개된 ‘언니는 살아있다’의 첫 티저에서 다솜은 한발의 총성을 울리며 등장,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다솜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SBS


한편, 다솜이 출연하는 ‘언니가 살아있다’는 내달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다솜 인스타그램,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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