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와 몸매가 화제다.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각) 미국 아크라이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더 주키퍼스 와이프(The Zookeeper’s Wife)‘ 프리미어에 참석한 제시카 차스테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차스테인은 넥 라인이 깊게 파인 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분홍색 펄로 눈에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차스테인이 출연하는 영화 ‘미스 슬로운’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개봉.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각) 미국 아크라이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더 주키퍼스 와이프(The Zookeeper’s Wife)‘ 프리미어에 참석한 제시카 차스테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차스테인은 넥 라인이 깊게 파인 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분홍색 펄로 눈에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차스테인이 출연하는 영화 ‘미스 슬로운’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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