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시카 스트롭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외화 마블 아이언 피스트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핀 존스, 제시카 스트롭, 톰 펠프리, 스콧 벗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언 피스트는 전설의 도시 곤륜에서 15년의 수련을 통해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된 대니랜드가 뉴욕으로 돌아와 부패한 적들을 응징하는 마블 히어로 드라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날, 핀 존스, 제시카 스트롭, 톰 펠프리, 스콧 벗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언 피스트는 전설의 도시 곤륜에서 15년의 수련을 통해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된 대니랜드가 뉴욕으로 돌아와 부패한 적들을 응징하는 마블 히어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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