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최근 ‘아기 엄마’가 된 박수진이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석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총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수진이 만든 여러 가지 컨셉의 얼굴이 담겨 있다.

박수진은 “36개월이상, 난 가능”이라고 덧붙여 재치를 더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