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사랑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 공개 “왠지 항상 이상한 얼굴”

입력 2017-03-29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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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매력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반면 사랑이는 우스꽝스런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다.

야노 시호는 일본어로 “왠지 항상 이상한 얼굴...좀처럼 사진 찍고 싶어하지 않아 설득하니 이 얼굴”라는 설명을 남겼다.

이어 야노 시호는 “world super model japan 심사의원 합니다, 누가 선택될지 기대”라는 소식도 전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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