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시청률] ‘한끼줍쇼’ 혜리X민아, 먹방 먹혔다…시청률 또 상승 4.96%

입력 2017-03-3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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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시청률이 쉬지 않고 연속 상승 중이다.

30일 방송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가 지난주 대비 시청률이 또 한번 상승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출연한 쌍문동 편이 전국 시청률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 4.962%로 지난 주 22일 방송 시청률 4.580% 보다 0.382%P 상승했다.

첫 방송 시청률 2.560%으로 시작한 ‘한끼줍쇼’는 3월 8일 이후 계속 연속으로 시청률이 쉬지 않고 상승하고 있는 상황. 8일 시청률 3.864% , 15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4.374%, 22일 4.580%, 이날 30일 시청률은 또 한번 상승으로 4.962%다.

한편 이날 쌍문동을 찾은 혜리와 민아는 복스러운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끼줍쇼’ 혜리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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