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 인스타그램
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섭카사 막공 #꽃보다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과 이창섭은 뮤지컬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귀엽게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은 언뜻 보면 닮은 듯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민과 이창섭은 빅스의 켄,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함께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되어 호흡을 맞추고 있다.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은 지난 2월 24일 개막, 오는 5월 8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