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세영, 아역 시절 미모 화제…“그대로 컸네”

입력 2017-03-30 14: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 ‘최우승’ 역에 배우 이세영이 확정된 가운데, 이세영의 아역 배우 시절 미모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세영의 과거 사진에서 그녀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어린 시절 ‘대장금’, ‘소나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미모 못지 않은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이세영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조금 더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한편, 그녀는 ‘최고의 한방’에서 윤시윤-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월 편성 예정.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세영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