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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오피스] ‘프리즌’ 부동의 1위…‘밤해변’ 10위권 밖으로

입력 2017-03-31 0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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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정상은 역시 ‘프리즌’의 것이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박스오피스 1위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프리즌’이 차지했다. ‘프리즌’은 30일 8만11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70만622명을 기록했다.

2위와 3위도 마찬가지로 ‘미녀와 야수’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 자리를 지켰다. ‘미녀와 야수’는 6만2947명을 만나 누적관객수 344만3922명을 쌓아올였다. 6만1584명의 관람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누적관객수는 17만7388명이다.

박스오피스 4위는 ‘원라인’으로 3만529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 작품의 누적관객수는 9만3735명이다. 5위 ‘히든 피겨스’는 1만2383명(누적관객수 20만8614명)이 관람했으며 6위 ‘보통사람’은 8215명(누적관객수 32만9441명)을 기록했다.

개봉 예정작 ‘어느날’과 ‘시간위의 집’이 주목받으면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누적관객수는 3만2473명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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