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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의 근황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31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족욕의 행복”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방 안에서 족욕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5개월 차인 황정음은 현재 제주도 여행 중이다.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 씨와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이어 결혼 생활 약 1년 만인 지난 달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황정음은 임신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태교와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그룹 해체 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겨울새’,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골든타임’,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