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로맨틱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와 그녀의 남자친구 알렉스 로드리게스(전 뉴욕 양키스)는 손을 꼬옥 잡은 채 거리를 활보 중이다.

걷기만 해도 범접할 수 없는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커플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