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의 ‘사장님’ 박재범이 생일을 맞았다.
박재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박재범과 친한 힙합 가수들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박재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들 중에는 어글리 덕, 그레이, 로꼬, 도끼가 있다.
이들은 모두 사진과 함께 “박사장님 생일 축하해”, “happyBOSSday”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꼬,그레이, 어글리 덕, 도끼 인스타그램
박재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박재범과 친한 힙합 가수들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박재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들 중에는 어글리 덕, 그레이, 로꼬, 도끼가 있다.
이들은 모두 사진과 함께 “박사장님 생일 축하해”, “happyBOSSday”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꼬,그레이, 어글리 덕, 도끼 인스타그램